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
남성 호스트가 손님과 마주 보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조명과 음악을 낮춰 두어 말소리가 묻히지 않습니다.
H에서는 목소리를 키울 일이 없습니다.

WHAT IS IT
남포동에서 호스트바를 처음 찾아보시는 분을 위한 지면입니다.
남성 호스트가 손님과 마주 보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조명과 음악을 낮춰 두어 말소리가 묻히지 않습니다.
H에서는 목소리를 키울 일이 없습니다.
여행 중에 하루를 정리하러 오시는 분과, 오래 다니신 단골이 반씩 섞입니다.
두 손님의 속도가 달라 예약 때 어느 쪽인지 여쭙습니다.
남포동 손님은 한 자리에 길게 머무르는 편입니다. 의자와 조명을 거기에 맞췄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다고 서두르게 만들지 않습니다.

정해진 진행이 없습니다. 창밖만 보다 가시는 분도 있고 새벽까지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빠르게든 느리게든 손님 쪽에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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