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이 붙습니다
처음 오신 분을 맡는 사람을 따로 둡니다. 묻기 전에 먼저 설명하고, 어색한 침묵을 만들지 않는 쪽으로 배정합니다.
한 잔 놓고 몇 마디 나누면 대개 풀리십니다.


FIRST VISIT
업무 자리로는 와 봤어도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는 분이 많습니다. 예약 때 그 말씀만 주시면 됩니다.
처음 오신 분을 맡는 사람을 따로 둡니다. 묻기 전에 먼저 설명하고, 어색한 침묵을 만들지 않는 쪽으로 배정합니다.
한 잔 놓고 몇 마디 나누면 대개 풀리십니다.

업무 상권이라 일하던 차림 그대로 오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따로 갈아입고 오실 필요 없습니다.
넥타이를 풀고 들어오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옷차림 때문에 눈치 보실 일은 없습니다.
퇴근길에 혼자 한 잔만 하고 가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창측 좌석으로 잡아 드립니다.
일 이야기 끝에 오신 날이면 아무것도 묻지 않는 쪽이 낫다는 것도 압니다.

최소 시간 같은 것은 두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만 보고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가시겠다고 하시면 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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