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창으로 들어오는 자리
서면의 밤은 색이 많습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간판 불빛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두되, 실내 조명은 최대한 낮췄습니다.
바깥이 화려할수록 안쪽은 어두워야 대화가 남는다고 봅니다.




서면의 밤은 색이 많습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간판 불빛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두되, 실내 조명은 최대한 낮췄습니다.
바깥이 화려할수록 안쪽은 어두워야 대화가 남는다고 봅니다.
서면은 2차·3차가 이어지는 상권이라 이미 한 잔 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손님께는 속도를 늦추는 쪽으로 자리를 잡아 드립니다.
미리 말씀해 주시면 물과 안주부터 먼저 냅니다.
서면은 일행 단위 방문이 많아 자리의 성격이 분명한 편입니다. 접대 자리인지 편한 자리인지에 따라 붙이는 사람을 다르게 합니다.
확실하지 않으시면 상황만 말씀해 주세요. 저희가 제안드립니다.
통로에서 떨어진 안쪽에는 소리가 한 번 더 줄어드는 자리가 있습니다. 중요한 이야기가 있는 날은 처음부터 이쪽으로 잡습니다.
요청이 없으면 조용한 쪽부터 배정합니다.
억지로 잔을 비우게 하는 방식은 없습니다. 이미 한 잔 하고 오신 분께는 더 그렇습니다.
권하지 말아 달라고 하시면 그날 내내 전달해 둡니다.
부산입니다. 교차로 어느 쪽에서 오셔도 크게 돌지 않습니다.
교차로 하나만 기준으로 잡으면 나머지는 금방입니다. 골목이 많아 초행이시면 한 번 더 연락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간판 불빛이 정면
서면의 색이 그대로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이 가장 자주 찾습니다.
소리가 닫히는 자리
통로에서 먼 쪽입니다. 접대 자리나 조용한 대화에 맞습니다.
물부터 먼저
이미 한 잔 하고 오셨다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속도를 늦춰 잡습니다.
순서대로 안내
처음이라면 설명이 몸에 익은 호스트를 따로 붙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