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이 붙습니다
첫 방문을 맡는 호스트가 따로 있습니다. 설명하는 순서가 몸에 익어 있어 손님이 묻지 않아도 필요한 것이 먼저 나옵니다.
긴장을 푸는 데 보통 십여 분이면 충분합니다.

FIRST VISIT
호스트바가 처음이라 입구까지 왔다가 돌아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H는 첫 방문이라고만 알려 주시면 그때부터 다르게 받습니다.
첫 방문을 맡는 호스트가 따로 있습니다. 설명하는 순서가 몸에 익어 있어 손님이 묻지 않아도 필요한 것이 먼저 나옵니다.
긴장을 푸는 데 보통 십여 분이면 충분합니다.
정장을 입고 오실 필요 없습니다. 퇴근길 차림으로 오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다만 홀 전체가 어두운 톤이라 지나치게 밝은 옷은 본인이 더 눈에 띈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혼자 오시는 손님을 위한 좌석을 따로 둡니다. 통로에서 먼 쪽이라 시선이 덜 걸립니다.
말수가 적은 밤이면 호스트도 먼저 묻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짧게 보고 가시는 분도 있고 자정을 넘기시는 분도 있습니다.
가실 때 재촉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권하지 말아 달라고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날 내내 전달해 둡니다.
잔을 비우게 만드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