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 목재와 돌바닥
벽과 바닥을 이루는 재료입니다. 짙은 결의 목재와 거친 돌을 그대로 두어, 조명이 닿는 자리마다 색이 달라집니다.


GALLERY
H의 홀과 테라스, 그리고 자리에 서는 사람들입니다. 보정으로 밝기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이 정도 밝기의 공간입니다.
벽과 바닥을 이루는 재료입니다. 짙은 결의 목재와 거친 돌을 그대로 두어, 조명이 닿는 자리마다 색이 달라집니다.

홀에서 독립 좌석으로 이어지는 복도입니다. 벽등만 켜 두어 걸어 들어가는 동안 눈이 어둠에 익습니다.

난간 바로 너머가 물입니다. 초를 올린 작은 원형 테이블만 두었습니다.

홀과 같은 톤으로 맞춘 검은 정장입니다. 손님보다 눈에 먼저 들어오지 않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속도를 재촉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마시는 쪽이 대화가 오래 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는 구조입니다. 옆에 붙어 앉는 방식을 원하지 않는 분들이 편하다고 하십니다.
